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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경한 입니다.
작성자 이경한 작성일 2017.02.03 조회수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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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한 입니다. 

실장님한테 전화를 몇번 했었는데, 통화가 안되어, 정대리님 한테 전화해서

아직 휴무기간 이란 걸 알았습니다.

오랜만에 홈페이지 들어와 보니 홈페이지가 바꼈네요.

게시판에 글이 아직 없길래, 인사글 하나 남깁니다.

사실 게시판 같은데 글쓰는 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홈페이지가 아직 완성 전이라 그런지 조금 썰렁 합니다.

 가끔 들리겠습니다.

 

 아! 본론은 올해도 3월 미용 박람회 기간에 광저우 들어 갑니다.

 자세한 일정은 대리님이랑 위챗으로 연락하겠습니다.

 그럼 연휴 잘 보내시고,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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